근황 | 추억/비일상
이번 주말은 이렇게
Ganzist
2011. 4. 17. 22:34
술 먹고 자고 오래방 버스 족구...
평범한 이런 일들 하나하나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, 색다른 추억이라 생각될 것 같다.
뭔가 모르게 처음 소위달고 전입올 때의 두근거림..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
이곳에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는 마음에 더해서
여가를 보내는 종목들 하나하나가 와닿네
아오 더 족구를 많이 해야했어ㅋㅋ
슬프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