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 | 추억/비일상
3중대 선배님들 외박
Ganzist
2009. 5. 21. 22:48
간만의 간지로운 낮술자리에 난 정신을 못차렸지만
선배님들이 임관을 하시고나서도 우리를 챙기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게 너무나 감사하고
또 마음 따뜻했다.